원래 스파이더맨의 판권은 소니에서 소유하고 있고, 스파더맨이 MCU에 출연하게 된 것도 협상이 있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최근 디즈니가 소니에게 기존 수익 5%였던 계약을 50%로 요구했고, 소니는 당연히 거절. 협상은 결렬되었고 스파이더맨은 MCU를 떠나는 줄 알았다.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꼴 나는 줄. [케빈 파이기&톰홀랜드, 스파이더맨 MCU 떠나는 것 맞다] 기사 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0825_0000750005&cID=10601&pID=10600 케빈 파이기·톰 홀랜드 "스파이더맨, MCU 떠나는 것 맞다" 【서울=뉴시스】남정현 기자 =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(46)와 '스파이더맨' 톰 홀랜드(23)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(MCU)를 떠나는 스파이..